전북대, 수의사 국가고시 100% '합격'

원은경 / 2011-02-08 14:33:10
2년 연속 전원 합격...'수의학 분야 우수 인재 양성 요람' 입증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의사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률을 달성, 수의학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8일 전북대에 따르면 수의과대학 학생 47명은 최근 치러진 제55회 수의사 국가고시에서 전원 합격했다. 전북대는 지난해에도 전원 합격의 기록을 달성했고 2008년까지는 4년 연속 전원 합격을 이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북대는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생들의 자기 계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 전북대 수의과대학 학생들은 본과 4학년이 되면 스터디 그룹을 구성, 정보를 수집하고 모의고사와 문제은행을 통해 실전 시험에 대비하고 있다.

전북대 강창원 수의과학대 학장은 "학생들이 수의과학대의 60년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철저한 정신 무장으로 국가고시를 준비해 좋은 결과가 있었다"면서 "앞으로 익산캠퍼스에 세계적인 수의과대학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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