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독일에 '해상풍력 허브 센터' 설립

나영주 / 2011-02-01 17:42:10
재학생들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목포대(총장 고석규)는 최근 독일 자를란트대학(Saarland Univ.)에 소재한 한국과학기술원 유럽연구소(KIST-Europe) 내에 '목포대 해상풍력 허브 센터'를 설립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목포대는 이에 따라 EU-대한민국의 국제공동연구 과제 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인턴십 참여 학생들이 유럽의 풍력발전 단지 견학 등 선진 풍력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목포대 해상풍력중심 신재생에너지 인재양성센터(OWEC)의 센터장 김일수 교수와 인턴십 학생들, 김광호 KIST-Europe 연구소장 등 현지 연구원들이 참석했다.


목포대 인턴십 학생 2명은 오는 10일까지 현지에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교육과 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또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추가로 4명의 학생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포대 건축학과, 호남권 첫 건축학교육인증
목포대 허형만 교수,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자 선정
목포대, 76억 원 투입 약학대학 건물 신축
목포대, 연구비 수주 400억 돌파
목포대, 고등학생 신재생에너지 경진대회 '성료'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