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고문화인류학과 BK21사업단과 전북대 박물관은 오는 21일과 22일, 전북대 박물관에서 '분구묘의 신지평'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일본 주구묘 분야의 해외 석학인 쿄우시마 사토루 오사카문화재연구소 과장이 초청돼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10편의 논문도 발표된다.
전북대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우리나라 중서부지역에 새롭게 증가한 분구묘 자료와 발굴조사를 토대로 마한 분구묘의 전모를 논의하고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또한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우리나라의 분구묘와 일본 야요이~고분시대에 이르는 주구묘·고분과의 비교 검토를 통해 일본과의 관련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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