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지회장은 “결핵에 대한 호남 지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유병률을 낮추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지회장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가운데 결핵 유병률이 가장 높고 광주·전남 지역만 해도 매년 신규 결핵 환자가 1천200여 명에 달하지만 결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는 예전에 비해 낮아진 추세”라면서 “호남지회 출범을 계기로 조직의 규모가 커진 만큼 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한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는 최근 전국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해 전국 12개 지회를 6개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 전북, 제주에 분산돼 있던 지회의 경우 호남지회로 통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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