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총장 오영교)가 입학사정관제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적극 나선다.
동국대는 31일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고교생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제 캐릭터 및 로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창작과정을 통해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릭터 공모전은 입학사정관제 캐릭터와 심벌 마크 및 로고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 또는 3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11년 1월 15일까지다.
당선작은 주제적합성, 창의성, 작품완성도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심사위원으로는 고교 교사와 학부모 자문위원이 참여한다. 동국대는 각 부문별로 대상 1명을 비롯, 총 14명의 당선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동국대 관계자는 “결과가 아닌 학생들이 성장하는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입학사정관제의 목적인 만큼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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