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텍은 9일 "미국 코넬대 한국인 동문들로 구성된 코넬대 한국동문회는 오는 11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동문송년회에서 백 총장에게 '자랑스러운 코넬동문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백 총장은 세라믹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쌓은 것은 물론 포스텍 총장으로 대학 발전에 기여, 코넬대 동문의 자긍심을 높인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실제 백 총장은 2007년부터 포스텍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더타임스> 2010 세계대학평가에서 포스텍을 국내 대학 최초로 20위권 대에 진입시키는 등 총장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백 총장은 최근 대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제정한 '올해의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교육발전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63빌딩 3층 주니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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