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다, 신다, 띠다, 재다] `도망가다`의 뜻이다.토끼(兎)+다로 분석되는 말이다.
토끼가 잘 달리는 특성에 빗대어 `도망가다`라는 의미를 지닌 동사를 만들게 되었다. 비슷한 조어(造語) 방식으로 생긴 말로, `신(靴)+다`, `띠(帶)+다`, `자(尺)+ㅣ+다` 등이 있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예문-언젠가는 작은 쇠 금고를 들고 토낀 적도 있었다 :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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