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원장 하해동)은 27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한국청소년경남연맹에 소속된 학생들에게 ‘해양레포츠체험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약 1,600여 명이 참가하게 될 이번 프로그램은 1박 2일 과정에 따라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진행된다.
전 과정의 기본해양체험활동 종목에는 레저카누, 스노클링, 워터슬래이드, 해양레프팅이 있으며 바다수영, 해양암벽, 부산연안(아치호 승선) 및 해양박물관 견학, 생태계탐사. 한국해양대 실습선 관선 등이 추가로 마련되어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여럿이 함께 항해하고 바다 속 환경을 관찰하는 동안 모험심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고 아름다운 부산 연안과 선박 및 해양에 관한 수많은 자료를 보면서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게 될 전망이다.
한국해양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해양대가 보유한 인적ㆍ물적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 부산ㆍ경남 등 인근지역 학생들에게 해양레포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통해 청소년들이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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