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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치위생학과가 제1회 세치식을 개최했다. 사진=경인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가 제1회 세치식을 개최하며 전공 전통의 시작을 알리고,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세치식은 선배가 후배에게 직접 구강관리를 시연하는 행사로, 올바른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선·후배 간 교류를 통해 전문직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29일 스포토피아 세미나실에서 행사 설명을 시작으로, 본관 303호 실습실에서 세치식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총장 육동인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육동인 총장은 “치위생학과는 2024년 취임 이후 인가를 받아 2025년에 신설된 학과로, 개인적으로도 큰 애착을 가지고 있다”며 “입시 경쟁률이 매우 높은 학과로서 어디에 가서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학과”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 여러분 모두 자긍심을 가지고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멋진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자세를 배우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과 태도를 직접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치위생학과 학과장 최영숙 교수는 “세치식은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전공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치과위생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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