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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달성군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공동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본 사업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마케팅 콘텐츠 개발, 패키지 디자인 개선 등 실질적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항목을 지원하며, 사업 지원금과 함께 전주기 컨설팅도 제공된다.
널미트는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수비드 기반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널품’의 제품군 고도화와 패키지 리뉴얼, 콘텐츠 마케팅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헬스케어푸드와 영양식 분야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제품 기능성과 브랜딩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장현익·홍정욱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뿐만 아니라 브랜드 경쟁력까지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청년혁신센터 내에서 청년 동아리 사업선정, 달성군 지역 행사 부스 참여, 기술 기반의 DGIST의 사업 컨설팅과 투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기회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달성군과 DGIST가 함께하는 산학연 기업 운영 생태계가 매우 만족스럽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널미트는 HACCP 인증 설비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수비드 육류 전문 기업으로, B2B 유통뿐 아니라 널품 온라인·홈쇼핑 등 B2C, 외식 가맹 사업 ‘널판지’등을 전개하며 유통망 확대를 통해 브랜드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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