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체험형 인권·민주시민 교육 운영

온종림 기자 / 2026-04-27 17:48:01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가 22일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반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인권·민주시민 교육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22일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반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인권·민주시민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이 이형하 교수(학과장)의 지도 아래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초등학생들이 아동 인권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복지학과 4학년 이지원 학생은 “아이들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인권과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비 사회복지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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