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 2026 참여연구원 글로벌 역량강화 해외연수

온종림 기자 / 2026-03-23 17:39:39

국립군산대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이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2026 참여연구원 글로벌 역량 강화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2026 참여연구원 글로벌 역량 강화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참여연구원의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전북테크노파크 김영권 단장을 비롯해 국립군산대, 전북대, 전주대의 참여대학 소속 연구원 총 16명이 참여했다.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Tokyo Big Sight, Japan)에서 개최된 「SMART ENERGY WEEK 2026」 ▲국제 태양광 발전 엑스포(PV EXPO) ▲국제 이차전지 엑스포(BATTERY JAPAN) 등 주요 전시를 참관하며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국제 풍력 발전 엑스포(WIND EXPO) 국내 참여기업인 삼일씨엔에스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연구 성과의 실용화 및 산업 현장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해외연수에 참여한 국립군산대 김학수(기계공학과, 박사과정)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산업이 예상보다 훨씬 세분화, 고도화되어 있음을 실감했고 연구 분야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영역에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연구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국립군산대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 심중표 단장은 “글로벌 에너지산업과 시장 환경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주도적으로 활용하여 각자의 연구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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