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저력 트리앤씨, 뉴저지 팝업 거쳐 미국 월마트까지 영토 확장

임춘성 기자 / 2026-04-24 17:37:07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극한 환경 원료 기반의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트리앤씨(TREEANNSEA)가 월마트(Walmart) 온라인 입점과 미국 뉴저지 현지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트리앤씨는 월마트 온라인몰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판매망을 확장했으며, 향후 오프라인 매장 입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내 4,6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최대 유통 플랫폼 월마트 온라인 입점은 브랜드의 현지 인지도 제고와 함께 대중적인 유통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트리앤씨는 뉴저지 아메리칸 드림몰(American Dream mall) 에이랜드에서 5월 말까지 K-뷰티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팝업에서는 사막소금 팩클렌저, 북극 바이옴 히알루론 세럼, 북극 바이옴 히알루론 토너, 사막장미 미스트 등 대표 제품 4종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브랜드 경험과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사막소금 팩클렌저’는 최근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서 ‘COSMO TRENDS 2026’에 선정되며 K-뷰티를 대표하는 혁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트리엔씨는 그간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 라스베이거스, 홍콩 , 이태리 등 주요 글로벌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이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유통사업팀 서정호 팀장은 “월마트 입점과 뉴저지 팝업 운영은 북미 시장 내 실질적인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적인 과정”이라며, “현지 소비자들의 K-뷰티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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