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가 19일 해외 탐방 프로그램 ‘2023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19일 본관 회의실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 ‘2023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는 학생들이 직접 해외 선진문화를 탐방하며, 관련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3년 신설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3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는 재학생으로 구성된 총 21개 팀이 응모했으며, 전공과 연계한 해외 탐방 계획 발표를 통해 최종 선발된 두 팀은 하계 방학기간 각각 호주와 일본 탐방을 마무리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호주(팀명: 대기만성, 소속: 축산계열)와 일본(팀명: 심플라스트, 소속: 스마트원예계열) 탐방을 마치고 돌아온 두 팀이 프로그램의 참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호주를 탐방한 대기만성팀은 차별화된 한우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주제로 호주 퍼스 지역 인근 축산 산업체 등을 탐방한 성과를 공유했다. 또 일본을 탐방한 심플라스트팀은 일본 북해도의 기술집약 농업 탐방을 주제로 일본 홋카이도 선진농업을 탐방한 결과를 공유했다.
성과공유회를 주관한 창취업성공지원센터장 유흥연 교수는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 성과공유회는 농산업 분야에 대한 시야를 세계로 확장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우리 연암대학교 학생 스스로 노력의 결과를 공유했다는 사실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며 “연암대의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해외 취업을 비롯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