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RISE사업단, K-MEDI 네트워킹 세미나

온종림 기자 / 2026-03-27 17:20:28

상지대 RISE사업단 R&BD본부가 24일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네트워킹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R&BD본부가 벤처창업본부와 협력해 24일 교내 동악관에서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네트워킹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임성돈 R&BD본부장, 이수진 교수, 권보인 교수, 신태호 연구교수를 비롯해 관련 분야 기업 관계자와 대학원생, 학부 연구생 등 약 50명이 참석해 연구성과의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론적 연구를 지식재산권(IP)으로 자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과 연계한 R&BD 모델 구축 방안이 구체적으로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강은 특허법인 해안 이주철 대표 변리사가 맡아 ‘연구과제의 기술사업화 성공 방정식(연구·창업 초기 단계 특허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연구 초기 단계부터 특허를 고려한 R&D 기획의 중요성 ▲핵심·응용 기술을 포괄하는 IP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 ▲기술 가치 평가 기반의 사업화 연계 방안 ▲특허 출원 및 분쟁 대응을 위한 실무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연구성과를 기술이전과 창업, 투자 유치로 연결하기 위한 ‘IP 기반 사업화 전략’이 강조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노하우가 공유됐다.

임성돈 R&BD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연구자들이 기술개발 초기 단계부터 특허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라며 “지식재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성과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지대 RISE사업단은 K-MEDI 기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세미나와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구성과 사업화와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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