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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운동치료학과 학생들이 심리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8일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2025년 생활체육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생활체육 공모사업은 장애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사회적 참여 기회를 넓히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은 이미 2024년부터 지역사회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KYCU 심리운동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 내 장애인 재활서비스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동안 월 4회씩 진행되며, 대전·충청지역의 장애아동 및 장애청소년 20명과 심리운동치료학과 재학생 20명이 일대일로 매칭되어 전문적인 심리운동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KYCU 심리운동프로그램은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 등 전인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는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으로, 참여 아동과 청소년뿐 아니라 보호자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학협력단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KYCU 심리운동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하고, 보다 다양한 유형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와 보호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지속적인 소통 창구 마련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인 윤형준 심리운동치료학과장은 "KYCU 심리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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