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월 중순부터 4월 16일까지 4주간, 2026학번 신입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학과별 사제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학과별 사제동행' 프로젝트는 대학 본부가 아닌 각 학과가 직접 운영 주체를 맡아 전공 특성과 전문성을 반영해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는 44개 학과의 신입생 총 2,276명이 참여했으며 학과 교수를 비롯한 전공별 각 분야의 전문가, 현직 졸업생 등이 신입생들의 스승 역할을 맡아 신입생 시기의 진로 계획 수립과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방향 제시를 통해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연결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채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각 학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지원을 통해 신입생들이 보다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준비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고용 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