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AI·DX센터 첫 지역 체험 교육 큰 호응

온종림 기자 / 2025-04-24 16:55:57
경상국립대 사범대 부설중학교 200명 대상 교육 성공적 마무리

연암공대가 22일과 23일 AI·DX센터에서 경상국립대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AI·DX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공과대학교가 지난 22일과 23일 AI·DX센터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AI·DX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체험 교육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평생교육과 첨단기술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AI와 VR/AR체험, 항공기 조립 등 실습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AI 기반 생성형 콘텐츠 제작, AR글라스를 활용한 공학자 체험, ‘나의 동물 유형 찾기’, ‘나만의 노래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체험존에서 체험형 학습을 경험했다. 또한, 항공 체험존에서는 실제 항공기 조립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공학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참여 학생들은 세 개의 조로 나뉘어 ▲AI 교육존, ▲AI 체험존, ▲항공 체험존을 순환하며 각 체험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AI·DX센터 내 프레젠테이션 스테이지와 시뮬레이션룸 등 다양한 전용 공간에서 활동이 이뤄졌다.

안승권 총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해봄으로써, 공학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DX센터는 앞으로도 경남지역의 AI·DX 교육 거점으로서, 지자체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 간·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체험 중심의 맞춤형 융합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암공대는 오는 6월과 11월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프로그램, 7월에는 진양고등학교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기술에 대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