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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학교 교수들의 교수법 세미나 모습.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한신대학교가 최근 교수 강의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교수법 활용을 위해 교수법 워크숍을 열었다.
18일 한신대에 따르면 3일 동안 진행된 세미나에는 기획처장과 교무처장, 학생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교수 등 62명이 참석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워크숍에서는 사회적으로 활용도와 관심이 큰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콘텐츠를 어떻게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접근할지 집중 논의했다.
서정욱 AI빅데이터센터장은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역량 교육’이라는 주제로 AI 활용 예시를 바탕으로 AI 교육 환경과 발전 전망에 대해 발제했다.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증가할 교육 수요·메타버스 등 신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체질 개선 ▲학습자 중심의 교육 운영 ▲디지털전환 시대의 소프트웨어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대학 교육의 방향과 역할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교수법이 단순히 수업현장에서의 스킬이 아닌 사회적·문화적 변화와 시대적 요구, 학생들의 진로·관심에 맞는 새 분야와 학문 간 융합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한신대는 관계자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해당 워크숍의 필요성을 공유했다”며 “교수학습공동체 문화 형성과 교내 교수역량 수준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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