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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간호학과 3학년 조해원 학생이 ‘제37회 대한간호협회 광주광역시간호사회 대의원총회’에서 ‘서서평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조해원 학생이 최근 열린 ‘제37회 대한간호협회 광주광역시간호사회 대의원총회’에서 ‘서서평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대한간호협회 광주광역시간호사회가 광주 지역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 인성, 전문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된 학생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조해원 학생은 광주지역 간호대학생 3명 중 한 명으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지역 간호계를 대표하는 공식 행사에서 이뤄진 것으로, 조해원 학생은 우수한 학업 성취와 더불어 간호 전문직으로서의 성장 가능성, 성실한 학업 태도 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해당 장학금은 지역사회 간호 발전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서서평 장학금’은 한국 간호 발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헌신한 서서평의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장학금으로,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된 소수의 간호대학생에게 수여된다. 단순한 성적 우수자를 넘어 인성과 책임감, 전문직 가치관을 갖춘 미래 간호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해원 학생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환자 중심의 간호를 실천하는 전문 간호인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간호학과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임상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간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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