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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한 3차원 NAND 플래시 메모리 아키텍처 설계 기술을 제시하고, 차세대 메모리 기술 발전과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립대가 축적해 온 반도체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 교수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삼성전자 플래시설계팀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한 뒤 부산대 나노에너지공학과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2019년 서울시립대에 부임했다. AI 반도체 및 반도체 교육 전문기업인 ㈜아이엠전자를 창업해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연구 성과의 산업적 활용과 기술사업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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