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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이 사용했을 만년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Poet'. 사진=인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제대학교 컴퓨터디자인과 윤지웅 학생이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Award)에서 최고상과 한글 원천 아이디어 콘텐츠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큰 규모를 가진 권위 있는 대회로 세계적인 국제 공모전이다.
윤지웅 학생은 울산대 디자인·건축융합대학 산업디자인학 전공 이준수·이나라 씨와 팀을 이뤄 시인 윤동주를 브랜드화한 를 출품해 Best of the Best(최고상)를 받았다.
레드닷의 Best of the Best는 가장 혁신적인 디자이너에게 수여되며 디자인 콘셉트에서 가장 우수하고 훌륭한 작품에 대해 수여되는 상이다.
또 윤지웅 학생은 올해 9회를 맞이한 한글을 소재로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글 원천 아이디어 콘텐츠 공모전’에서도 대상을 받았다.
윤지웅 학생은 “<Poet>는 대한민국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윤동주를 기리는 마음을 담았고 <차곡>은 한글의 과학적인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본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을 지도한 배예나 교수는 “세계 최고의 국제대회와 전국 규모 공모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낸 윤지웅 학생이 자랑스럽고 연구 지도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 연구와 제품 개발을 위해 인제대 컴퓨터디자인과의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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