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학생자치기구, 중간고사 대박 기원 이벤트 ‘풍성’

온종림 기자 / 2026-04-17 16:29:49

광주대가 중간고사를 앞두고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우들을 위해 다채로운 응원 이벤트를 펼쳤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우들을 위해 다채로운 응원 이벤트를 펼쳤다.


학생복지위원회는 지난 14~15일 이틀간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호심기념도서관 옆 주차장에서 특별한 간식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부 업체를 이용하는 대신 학생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떡볶이와 어묵 등 분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어 16일에는 총학생회가 배턴을 이어받아 호심관 4층 주차장에서 ‘중간고사 응원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준비된 핫도그와 음료 세트는 배부 시작과 동시에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학우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오찬영 총학생회장(스포츠과학부 4학년)은 “시험공부로 지친 학우들에게 작게나마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싶었다”며, “모든 학우가 정성껏 준비한 만큼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김지혁 학생지원처장은 “학생 자치기구 위원들이 학우들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모습이 무척 기특하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시험 기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학교 측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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