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복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경복대학교가 빅데이터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빅데이터과를 신설,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 35명을 모집한다.
6일 경복대에 따르면 빅데이터과는 3년제 교육과정으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나 기업정보시스템 등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수집된 데이터를 기계학습 등을 포함한 각종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분석할 수 있는 능력 ▲분석된 결과를 시각화하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인재양성 목표마다 전문 진로상담을 거쳐 학생 요구를 반영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전문자격을 선택하도록 하고, 전문자격증과 관련된 모듈을 추천해 복합적이고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빅데이터과는 국내 공인자격(2종)과 해외자격(2종)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가공인자격증인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와 SQLD, 해외민간자격증인 Google Cloud Platform(GCP) Cloud engineer와 Google Cloud Platform(GCP) Data engineer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자신의 취업분야와 선호 기술에 따라 졸업 전 최소 1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전문가는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기업뿐만 아니라 정보통신(IT)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업에 진출할 수 있다. 또한 기술전문분야로 수도권에 78%가 위치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기업에 데이터 기술자 또는 분석가, 개발자로 취업할수 있고, 응용분야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금융과 유통, IT서비스 등의 산업분야 기업에 데이터 기술자 또는 분석가, 개발자로 취업이 가능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