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화양연화’ 축제서 지역민 아우른 맞춤형 콘텐츠 선봬

온종림 기자 / 2026-03-30 16:09:49

광주대 RISE사업단 GU온유(OnU)센터가 26일 ‘화양연화’ 축제에 맞춰 ‘드림허브(Dream Hub) 플랫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GU온유(OnU)센터가 지난 26일 2026학년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화양연화’ 축제에 맞춰 ‘드림허브(Dream Hub) 플랫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만의 축제를 넘어, 지역민들을 캠퍼스로 초대해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드림허브(Dream Hub)’를 주민들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홍보부스에서는 ‘인생네컷’ 포토존과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의 뽑기’ 등 지역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주민들은 가족,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며 대학 교정을 배경으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쌓았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가족 단위 지역민들이 대거 방문하여 준비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대학생들과 지역 아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대학 측이 마련한 체험 콘텐츠에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 이를 통해 대학 캠퍼스가 지역민을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지역민들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에서 대학과 지역이 공존하는 진정한 ‘화양연화’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드림허브 플랫폼을 통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언제든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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