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 중심의 기존 전시 형식에서 벗어나 드로잉·습작·기록물 등 창작의 과정과 흔적을 공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작가의 작업실을 전시 공간으로 확장해 관람객이 창작의 흐름과 사고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경성대 현대미술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NOMAD-HUNCH’ 팀이 참여하여 기성 작가들과 함께 세대 간 예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예비 예술가와 기성 작가가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NOMAD-HUNCH’ 팀의 전시는 경성대 RISE 사업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이들은 ‘유턴 금지’를 주제로 미완의 현재를 긍정하며 나아가는 예비 예술가의 태도를 다양한 작업으로 선보인다.
한편,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