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온종림 기자 / 2026-03-27 15:54:33

광주여대가 지난 16일부터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MAUM교육 선도 대학으로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되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시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학생들은 1,000원의 비용으로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제공받게 된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여자대학교는 MAUM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가운데,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함께 고려한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광주여대는 2023년 해당 사업을 도입한 이후 꾸준히 운영해 오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으며, 학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식단의 질 개선과 운영 방식의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진희 학생처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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