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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학술원상은 국내 학술연구 진흥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우수하고 독창적인 연구업적을 이룬 학자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인문학 부문 1명, 사회과학 1명, 자연과학기초 2명, 자연과학응용 2명 등 6명이 수상한다. 오양호 교수는 인문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 교수는 40년 가까이 일제강점기 만주 조선인 문학을 연구하였다. 특히 ‘1940년대 전반기 재만조선인 시 연구’는 1937년부터 1942년까지 만주와 조선에서 간행된 문헌들을 면밀하게 조사하여 재만 조선인의 시작품을 발굴하고 해석함으로써 기존 한국 현대문학사의 일부를 다시 쓰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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