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SW창업 및 전공동아리 성과보고회’ 가져

이선용 기자 / 2024-12-23 15:58:34
동아리별로 진행한 다양한 프로젝트 연구 결과 발표

‘SW창업 및 전공동아리 성과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2월 20일 1공학관 USG첨단강의실에서 2024학년도 SW창업 및 전공동아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학기 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를 통해 동아리별로 진행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연구 결과를 발표됐으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재학생의 SW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SW창업동아리, SW전공동아리를 각각 운영해 왔다. 우선 SW창업동아리는 컴퓨터공학부 서쌍희 교수, 임현일 교수, MSC교육부 김성화 교수가 각각 지도를 맡고, ‘IOT와 AI를 이용한 스마트 냉장고 관리 서비스’, ‘자바 백엔드 개발 실습 및 학습’, ‘자체제작 드론 만들기’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와 효율적 성과를 각각 도출해 냈다.

SW전공동아리는 디지털마케팅학과 박종필 교수, 게임학과 김성후 교수가 각각 지도를 맡고,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한우 축사 자동화 시스템’과 ‘인디 공포 게임’, ‘끝없는 새벽’ 등 학생의 전공 능력을 활용한 다양한 도전과 성과물을 만들어 냈다.

동아리를 총괄 지도한 박상훈 SW융합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은 앞으로의 진로와 학문적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학생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정태욱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보고회는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룬 성과를 나누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였다”며 “경남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AI와 SW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경상남도,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재직자,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특히 AI와 SW 저변과 인프라를 확충하여 경남의 AI 및 SW 역량과 인적 자원을 강화함으로써,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남 지역을 미래의 AI 선진 지자체로 도약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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