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호 위원장, ‘2025 서울 미래세대 피스리더 아카데미’ 성료..."미래세대가 평화를 논하다"

대학저널 / 2025-12-22 15:42:4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 청년위원회(위원장 한영호)는 지난 12월 18일, 더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2025 서울 미래세대 피스리더(peace leader)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시 다가올 남북 평화 시대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서울지역 청소년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과 참여형 원탁회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한영호 청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평화와 통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이 자리가 미래세대가 평화의 주체, ‘피스리더’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OX 퀴즈를 통해 남북 분단과 통일에 대한 인식을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신호등 카드 토론, 전체 토론, 원탁별 토의, 공감투표 등 청소년·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갈등과 오해를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 ▲ 미래세대가 함께 해결해야 할 평화로운 사회의 공통 문제, ▲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평화 약속’ 도출을 주제로 토론하며, 평화와 통일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원탁에서 도출된 ‘평화 약속’ 가운데 공감투표를 통해 선정된 약속은, 참가자 전원이 함께 공유하며 미래세대의 공동 다짐으로 선언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영호 위원장은 “청소년·청년의 생각과 태도가 곧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평화·통일 담론의 주변이 아니라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청년위원회가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 청년위원회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수렴된 토론 결과와 의견을 정리해, 향후 평화·통일 교육 및 정책 제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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