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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이 2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STEP 서비스 모니터링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2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STEP 서비스 모니터링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매년 전 국민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인 ‘STEP’(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 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 서비스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실제 이용자의 관점에서 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플랫폼의 품질과 학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있다.
올해 모니터링단은 STEP 이용 경험이 있는 학습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간 활동했다. 1차 활동에서는 플랫폼 운영·홍보 등 전반적인 서비스를 점검하고, 2차 활동에서는 시스템과 콘텐츠 분야로 나눠 심층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해단식에서는 모니터링단의 활동 결과와 우수 제안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활동 성과가 우수한 단원 4명을 선정해 온라인평생교육원장상을 수여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모니터링단이 제안한 개선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검토를 진행했으며, 향후 개선 계획에 따라 서비스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연희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모니터링단의 다양한 의견은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STEP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찾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학습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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