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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17일 호심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LH와 함께하는 도시재생·도시정비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지난 17일 호심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LH와 함께하는 도시재생·도시정비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도시재생·도시정비 정책이 스마트 기술과 모빌리티, 소규모 정비사업 등으로 다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최신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6학년도 2학기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 첫날에는 박세훈 국토연구원 부원장이 ‘문화주도 도시재생,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정진규 광주대 특임교수는 ‘통합특별시 공간구조와 광역교통’을 주제로 지역 공간정책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교육에서는 오재현 LH 광주전남지부 부장의 ‘뉴욕 용적이양제도(TDR)의 현황과 국내 적용 방법’ 등 도시재생·도시정비 분야의 주요 현안을 다루며 정책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김항집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은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도시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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