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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강화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회 안양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대회’. 사진=안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회 안양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양대 강화캠퍼스 강화미래교육원이 지역사회 상생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제1회 안양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대회’는 당초 모집 인원이었던 144명을 초과한 총 158명의 동호인과 지역 주민이 참가해 이번 대회 및 파크골프에 대한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
대회 결과, 여자부에서는 김정희 선수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김태연 선수가 2위, 박영임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남자부에서는 박시민 선수가 1위에 올랐으며, 정준호 선수와 조영수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실력뿐만 아니라 화합의 의미를 더하는 다양한 특별상도 수여되었다. 임경태 선수가 홀인원상을 받았고, 1942년생으로 만 83세인 이원규 선수는
베스트시니어상을 수상했다. 또 조희숙, 장동민, 유영순 선수 3명이 각각 럭키상과 럭키7위상, 럭키77위상을 받았다.
대회 현장에는 안양대 관계자를 비롯해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 박흥렬 강화군의원,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안양대 강화미래교육원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다짐과 동시에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강화군을 대표하는 생활스포츠 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회 우승자들에게 시상한 안양대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대는 그동안 강화캠퍼스를 지역 거점 교육 및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대회 역시 대학-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활동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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