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캐럿, 의성·밀양 파크골프 대회에 ‘스마트 AI 심판단’ 도입

임춘성 기자 / 2026-10-06 15:27:00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파크골프 브랜드 마틴캐럿이 오는 11월 의성과 12월 밀양에서 개최하는 자체 파크골프 대회에 ‘스마트 AI 심판단’을 도입해 대회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마틴캐럿은 11월 제7회 의성 대회와 12월 제8회 밀양 대회를 ‘10억 2연전’으로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규모 시상과 함께 스마트 기술을 경기 운영에 접목해 참가자들이 경기 과정과 결과를 신뢰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스마트 AI 심판단’을 활용해 대회 운영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틴캐럿은 그동안 축적한 대회 운영 경험에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경기 진행과 심판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참가자들의 대회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회별 총상금 규모는 주최 측 안내 기준 각각 5억5000만원이다. 각 대회 MVP에게는 2000만원, 남녀 각 1위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남녀 각각 100위까지 파크골프채를 시상하며, 예선 경기일마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파크골프채를 증정한다.


마틴캐럿은 당진 해나루배와 남원 춘향배, 달성군 MBN 대회 등 다양한 지역 파크골프 대회를 주관하며 대회 기획·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자체 2연전에서는 기존 운영 경험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대회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개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축제형 대회도 준비한다. 11월 의성 대회는 가을 분위기를 살린 행사로 구성하고, 12월 밀양 대회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담아 경기와 함께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틴캐럿은 이번 의성·밀양 2연전을 통해 시상 규모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과 참가자 경험 전반을 강화하며 자체 파크골프 대회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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