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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5일 서울시서남보조기기센터와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5일 재활의료공학과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졸업생 현직자 멘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나사렛대 졸업생인 김영산 서울시서남보조기기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김 센터장은 보조기기 분야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수행하는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 취업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며 후배들과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특강에 이어 나사렛대학교와 서울시서남보조기기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전공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발굴 및 추천 ▲보조기기 분야의 직무·취업 동향 및 채용정보 공유 ▲현직자 특강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나사렛대는 관련 분야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학생을 발굴해 기관과 연계하고, 서울시서남보조기기센터는 학생들에게 현장의 직무정보와 취업 동향, 일자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옥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산 서울시서남보조기기센터장은 “앞으로도 후배들이 보조기기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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