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연구자 11명이 과학.의학.기술 분야의 세계적 출판 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와 스탠퍼드대 존 P.A. 이오아니디스(John P.A. Ioannidis) 교수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발표된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지난 2025년까지의 데이터베이스를 기준으로 했으며, 20개의 과학 분야, 174개의 세부 분야별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에 대해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산출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분석하여 선정했다.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생애업적(Career-long)’ 기준과 ‘단일연도(Single year)’ 기준 2개 부문으로 나뉘는데, 국립한밭대는 생애업적 부문 9명과 단일연도 부문 7명, 2개 부문 모두에 이름을 올린 인원은 5명이다.
먼저 ‘생애업적’ 부문에는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신소재공학과 박경태(명예교수) △화학생명공학과 김광주(명예교수), 홍성욱, 유선율 △전기공학과 김기찬, 권정민 △건설환경공학과 최병호 교수와 △화학생명공학과 차테르지 수딥타 연구원 총 9명이 선정됐다.
또 2025년 한 해의 연구 영향력을 반영한 ‘단일연도’ 부문에는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신소재공학과 박경태, 김정한 △화학생명공학과 유선율 △전기공학과 김기찬 교수 △모바일융합공학과 유성진 △화학생명공학과 차테르지 수딥타 등 7명이 포함됐다.
이 중,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신소재공학과 박경태 △화학생명공학과 유선율 △전기공학과 김기찬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차테르지 수딥타 연구원 총 5명은 ‘생애업적’ 부문과 ‘단일연도’ 부문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오용준 총장은 “매년 발표되고 있는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우리 대학의 연구진이 꾸준히 선정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국립한밭대학교의 연구 역량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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