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자녀의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치안과 교육 환경은 언제나 가장 큰 숙제다. 2026년 여름방학을 앞두고 교육 전문 기업 제라에듀가 이 두 가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2026 브루나이 여름 영어캠프'를 마련해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브루나이의 청정 환경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공신력 있는 기관들과의 협력이다. 제라에듀는 브루나이 경제개발청(BEDB)을 비롯한 현지 공공 교육 기관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어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동 과정부터 공식 파트너사인 로얄 브루나이 항공을 이용해 안전을 도모했으며, 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명문 국제학교인 ISB 브루나이와 코스모폴리탄 대학과 연계된 수준 높은 글로벌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이슬람 문화권 특유의 엄격한 규율 덕분에 술과 담배가 전면 금지된 브루나이는 유학생들에게 최적의 치안을 제공한다. 여기에 제라에듀는 4단계 응급 대처 절차 시스템을 구축해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했다. 캠프가 열리는 장소에서 불과 7분 거리에 국가 최대 규모의 응급병원인 RIPAS 병원이 자리 잡고 있어, 학부모들은 24시간 내내 자녀의 안전 걱정을 덜 수 있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실생활 밀착형 커리큘럼도 이 캠프의 강력한 경쟁력이다. 원어민 교사 1명과 학생 4명이 함께 생활하는 홈스테이 방식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입소 직후 진행되는 맞춤형 레벨 테스트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매일 1대 1 스피킹 세션을 진행해 단기간에 회화 실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린다. 현지 또래 학생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브루나이 버디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연 속 필드 트립, 다채로운 체육 및 문화 체험이 포함된 엑스트라 커리큘럼은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까지 돕는다.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인프라도 탄탄하다. 쾌적한 1인 1실 숙소를 제공해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며, 전 일정을 함께하는 전담 담임 교사가 밀착 관리를 맡는다. 특히 한국에서 파견된 2명의 전문 조리사가 상주하며 매일 균형 잡힌 한식 위주의 식단을 제공해 타지 생활의 향수를 달래고 영양을 챙긴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보다 세심한 관리를 위해 선착순 100명까지만 모집한다. 현재 등록을 서두르는 학부모를 위해 얼리버드 1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형제나 자매, 친구와 함께 동반 등록할 경우 10만 원의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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