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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앵커사업단이 10월 31일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생태환경축제에서 ‘짜요짜요! 제로웨이스트 공방’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10월 31일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생태환경축제 ‘만약에 지구가 없었더라면’에 참여해 ‘짜요짜요! 제로웨이스트 공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앵커사업단은 이날 ▲환경교육용 아크릴 치약짜개 만들기 ▲곡물 손난로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아크릴 치약짜개 만들기는 치약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자원 절약의 의미를 전달했으며, 현미를 활용한 곡물 손난로 만들기는 일회용 핫팩을 대신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과 제로웨이스트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살펴봤다.
김홍성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체험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자원 절약과 제로웨이스트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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