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크, 영화 ‘와일드 씽’ 공식 MD 단독 론칭

임춘성 기자 / 2026-05-08 08:00:26

사진제공: 빅크(BIGC)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가 영화 <와일드 씽(Wild Sing)>의 공식 MD를 온라인 단독으로 출시하며 영화 IP 기반 팬 경험 확대에 나섰다.


빅크는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영화 <와일드 씽> 공식 MD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MD 출시는 제작보고회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영화 개봉 전부터 팬들이 작품의 분위기와 캐릭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큰 인기를 누렸던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해체 이후 20년 만에 다시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손재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공개 초기부터 배우들의 색다른 캐릭터 변신과 레트로 감성 콘셉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음악과 패션 요소를 결합한 영화 특유의 분위기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를 이어가며 팬덤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MD는 영화 속 그룹 ‘트라이앵글’의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트라이앵글 티셔츠 3종 ▲양말 세트 ▲반다나 ▲티셔츠 키링 ▲미니 카메라 키링 등 총 5종으로 제작됐으며, 캐릭터별 컬러와 영화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중심으로 IP 기반 굿즈 시장이 확대되면서 콘텐츠 소비 방식 역시 단순 관람에서 소장과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팬덤 중심 소비 문화가 강화되면서 MD와 커머스 연계 전략도 다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빅크 관계자는 “영화의 세계관과 캐릭터 감성을 굿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팬들이 작품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 콘텐츠 IP와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크는 글로벌 팬 대상 라이브 스트리밍과 티켓 예매, 커머스, 팬 인터랙션 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엔터테크 기업으로,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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