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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이과대학에서 3일 열란 한일 공동 학술심포지엄. 사진=성신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3일 일본 도쿄에 있는 동경이과대학과 한일 공동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일 공동 학술 심포지엄은 통계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통계학과와 동경이과대학 대학원생 총 12명이 각자의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통계 이론부터 기계학습 및 딥러닝 방법론 등에 대해 토론하며 그동안 한일 양교가 거둔 학문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추진한 성신여대 통계학과 박성오 학과장은 “대학원생이 그간 활발히 진행해 온 연구 및 논문 작업을 국제 연구자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학문적 파트너십을 확립하고 향후 국제 협력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이번 심포지엄 성과를 전했다.
한편 성신여대와 이번 심포지엄을 함께 개최한 일본 동경이과대학은 140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명문 사립 종합대학으로 성신여대는 이 대학과의 심포지엄을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국제 학술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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