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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는 글로벌 대학 혁신성을 평가하는 ‘2026 세계혁신대학랭킹(WURI; 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에서 종합 83위를 차지하며, 6년 연속 세계 100대 혁신대학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세계혁신대학랭킹(WURI)은 대학의 교육·연구·사회참여 활동이 실제 사회 변화와 혁신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대학 평가 지표로 한자대학동맹(HLU), 유엔 산하 연구 및 교육기관인 UNITAR(UN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프랭클린대학교 테일러연구소, 국제경쟁력연구원(IPSNC) 등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청운대는 올해 평가에서 ▲위기관리 부문(A5·44위) ▲대학 브랜드 및 평판 부문(B8·51위) ▲미래 준비를 위한 교육과정 혁신 부문(C3·67위) ▲대학 기반 창업 프로젝트 부문(C7·77위) 등 주요 혁신 분야에서 세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혁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운대학교는 학생·지역사회·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홍성·인천 캠퍼스 특성화 전략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연계한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정윤 총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과 지역사회, 산업 현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혁신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대학,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지속가능한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세계혁신대학랭킹(WURI)에서 종합 순위에서는 미국 미네르바대학이 1위, 애리조나주립대가 2위, 프랑스 에꼴42가 3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대학 가운데는 인천대 5위, 한국외국어대 13위, 서울대 23위 등이 100대 혁신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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