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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인공지능융합학과 대학원생들이 7일 열린 실전형 해커톤 '더존 메이커톤 2026 with 레플릿'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난 7일 글로벌 AI 코딩 플랫폼 기업 레플릿(Replit)과 더존비즈온이 공동 주최한 실전형 해커톤 '더존 메이커톤 2026 with 레플릿'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25팀 5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단 하루 만에 AI 바이브 코딩(자연어로 AI와 대화하며 코드를 생성하는 방식)을 활용한 실제 작동 서비스를 구현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대상은 국립군산대 인공지능융합학과 락시 차우데리(박사과정)와 하산 사이얀(석사과정) 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레플릿을 활용해 AI 기반 '인력 분석 및 자동할당'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직원의 업무 데이터를 분석해 과부하 상태 직원, 추가 업무 가능 인력, 부서별 병목 현상 등을 자동으로 판단하는 AI 에이전트다.
특히, 매니저가 새로운 업무를 배정할 때 스킬, 업무량, 성과, 스트레스 위험도 등의 지표와 한국의 주간 근로시간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담당자를 추천하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군산대 인공지능융합학과 조한규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AI 바이브 코딩 기술을 활용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시간 내에 구현해낸 성과"라며, "특히 레플릿과 같은 AI 코딩 플랫폼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입화할 수 있어, 앞으로 AI 응용 및 활용에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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