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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반려묘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주제로, 반려묘 행동과 임상, 보호자 상담과 등 반려묘 양육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제공할 예정이다. 재학생뿐 아니라 반려묘 양육과 행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고양이 행동의 이해와 문제행동 원인 분석, 반려묘 스트레스 관리, 고양이 진료 시 주의해야 할 점과 보호자 역할, 전문 수의사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 기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고양이의 독립적인 행동 특성과 높은 환경 민감성을 바탕으로 보호자가 놓치기 쉬운 스트레스 신호와 문제행동 원인,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 방법 등을 현장 경험 중심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강연 뒤에는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과 팬 사인회도 마련된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반려묘 행동과 건강, 다묘 가정 관리, 병원 진료 과정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에 대해 전문가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철 수의사는 서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원장이자,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국내 대표’ 고양이 전문 수의사다. 전남대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건국대 수의과대학에서 수의내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제고양이수의사회(ISFM) 고양이 행동학 심화과정을 수료하는 등 반려묘 임상과 행동학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김 수의사는 유튜브 채널 ‘미야옹철의 냥냥펀치’를 통해 고양이 행동과 건강관리, 문제행동 교정, 양육 환경 조성 등 반려묘 보호자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문적인 수의학 지식을 보호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콘텐츠로 높은 공감과 신뢰를 얻으며, 반려묘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고양이 대통령’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대중적 인지도를 갖고 있다.
또한 EBS ‘고양이를 부탁해’, SBS TV ‘동물농장’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강연, 저서를 통해 반려묘 행동과 보호자 역할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최근에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문영 학과장은 “반려묘 양육 인구 증가와 함께 고양이 행동·임상 분야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김명철 수의사의 강연을 통해 반려묘 행동과 임상을 이해하고, 보호자 소통 역량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대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앞서 강형욱 훈련사, 오은영 박사, 설채현 수의사 등 각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지역사회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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