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가 16일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가 지난 16일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실습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현장실습(교생실습)에 참여하는 예비 특수교사들의 실습 효과를 높이고, 실습 과정에서의 안전과 학습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19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서 총 33명의 학생이 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는 12개 학교의 연구부장 및 담임교사가 참석해 실습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초등특수교육과의 사전지도 프로그램 소개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도교사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습 운영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점검하고 학교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지도교사들은 실습생들이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하며, 예비 교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했다.
초등특수교육과 관계자는 “사전협의회는 대학과 현장이 긴밀히 소통하며 실습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육 현장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