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RISE사업단, G-Tech 브릿지 네트워킹 성료

온종림 기자 / 2026-04-24 15:04:19

상지대 RISE사업단이 21일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지·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상지대 RISE사업단이 21일 교내 본관 대강당에서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지·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상지대가 추진 중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임성돈 R&BD본부장을 비롯해 이혁제 산학협력단장(벤처창업본부장), 황선구 바이오소재연구소장, 손선영 반도체R&BD센터장, 이수진·박상욱·함윤경 교수, 이용규·신태호 연구교수 등 교내 주요 관계자와 기업 대표, 연구 트랙 참여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별강연에서는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황동훈 전략기획실장이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지역기관과 대학의 협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황 실장은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지역 거점 기관의 사업화 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G-Tech 브릿지’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RISE사업단 동행협력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창업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연실 동행협력본부장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은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구 감소 문제 대응의 중요한 해법”이라며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성돈 RISE사업단 R&BD본부장은 “이번 G-Tech 브릿지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협력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2차년도에는 지역 앵커기업과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K-MEDI 기반 R&BD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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