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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장 선출은 대학 구성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직선제 방식과 법인이사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다. 제13대 총장 선거는 지난 21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의 직접 투표로 진행됐으며, 투표 결과에 따라 1·2위 후보를 법인이사회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후 23일 열린 학교법인 조선대 이사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이응재 교수가 제13대 총장으로 확정됐다. 이응재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6월 1일부터 4년간이다.
이응재 신임 총장은 조선이공대 생명환경화공과 교수로 약 20년간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힘써왔다. 또한 교무입학처장, 학생취업처장,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장, 교수평의회 부의장, 학과장 등을 역임하는 등 대학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대학 운영 역량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향후 대학 운영에 있어 안정성과 혁신을 동시에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선이공대는 최근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유치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RISE) △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 등 주요 사업에 선정되며 교육 역량과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21년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과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는 등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대학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응재 총장은 향후 대학 운영 방향에 대해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대학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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