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코, ‘문구생활산업전 2026’ 참가

임춘성 기자 / 2026-10-16 14:59:52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아크릴마카 브랜드 플리코(PLICO)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B1홀에서 열리는 ‘문구생활산업전–SISOFAIR 2026’에 참가해 플리코 아크릴마카와 굵은 두께의 보드마카인 워터초크펜을 선보인다.


플리코 아크릴마카는 아크릴 물감의 표현을 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수성 아크릴 마커다. 종이와 캔버스뿐 아니라 유리, 플라스틱, 금속, 목재, 돌 등 다양한 표면에 글씨와 그림을 표현할 수 있어 취미 미술부터 상업 공간의 장식까지 활용 범위가 넓다.

특히 카페와 베이커리, 디저트 매장에서는 유리창에 영업시간과 메뉴, 시즌별 안내 문구를 직접 쓰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나 신메뉴 홍보처럼 매장의 소식을 손글씨와 그림으로 전달하려는 소상공인에게 추천하는 유용한 도구다. 손글씨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유리 반대편에 종이 도안을 붙이고 따라 쓰는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다.

플리코 아크릴마카의 특징은 다양한 색상과 용도별로 선택할 수 있는 펜촉 굵기다. 섬세한 선과 작은 글씨부터 시선을 끄는 굵은 레터링까지 표현할 수 있으며, 넓은 유리창에 큼직한 문구를 쓰거나 그림의 면을 채우는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매장 분위기에 맞는 색상을 조합해 공간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굵은 두께의 보드마카인 ‘워터초크펜’도 함께 소개한다. 플리코는 아크릴마카와 워터초크펜을 함께 선보이며, 굵은 글씨와 시각적 표현을 위한 필기·드로잉 도구의 선택 폭을 제시한다.

문구와 미술재료를 넘어 매장 운영과 공간 장식으로 연결되는 활용성은 이번 전시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문구·미술재료 유통업체에는 제품 구성의 확장 가능성을, 매장용 소모품 및 판촉물 업계에는 레터링과 장식을 접목한 상품 기획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플리코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기획하는 브랜드로, 재료의 특성과 실제 활용 장면을 함께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문구생활산업전 참가를 통해 플리코 아크릴마카의 다양한 쓰임을 알리고, 문구·미술재료 및 관련 업계와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