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2026 취업박람회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10-29 14:58:20

대구대가 28일 창파도서관에서 'DU-경북앵커'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대학교가 지난 28일 창파도서관에서 'DU-경북앵커'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Stay 경북(GB)! DU JOB FAIR’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직접 지역 우수 기업과 반도체 기업을 만나 진로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주요 공공기관, 협력추진단, 첨단 벤처기업 등 40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설명회를 진행했다. 함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DU 반도체 기업 특화 박람회’가 별도로 운영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협력사를 포함한 12개 반도체 관련 기업이 참여해 첨단 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대구대는 이날 대구·경북지역 고교생을 위한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 현장 채용 면접'을 동시 진행했다. 현장에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 6개사(ABLE, CAREWELL 솔루션 등), 5개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고교-대학-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현장 채용 면접을 통해 고교생들이 우리나라 첨단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재웅 대구대 총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기회를 얻어 자신의 꿈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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