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산학 채용 박람회 ‘2026 커리어 매칭 데이’ 마무리

임춘성 기자 / 2026-10-29 15:40:55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황금주)가 10월 28일 원내 1교육동 LF실에서 재학생과 미취업 수료생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커리어 매칭 데이』 행사를 성료했다고 전했다.


청년 구직자들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 적합성을 고려한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캠퍼스 개설 학과와 밀접한 우수 기업 6개 사가 동참했다. 대학과 기업은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산학 협업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시장 내부는 효율적인 상담 동선을 고려해 채용관, 컨설팅관, 체험·이벤트관 등 3개 부문으로 분리해 진행됐다.

‘채용관’ 공간에서는 부스 참여 기업 인사 실무진과 학생들 간 1대 1 현장 다이렉트 면접과 맞춤 직무 컨설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목표 기업의 고용 요건을 구체적으로 점검했고, 기업 측은 현업 적응력이 높은 실무형 인재를 사전에 선별했다.

구직 기술을 향상시키는 ‘컨설팅관’도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외부 취업 컨설팅 전문가들이 상주해 개인별 학과와 진로 방향에 부합하는 일대일 진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즉석 피드백을 제공했다.

다채로운 지원이 이뤄진 ‘체험·이벤트관’에서는 첫인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1대 1 퍼스널 컬러 진단과 스타일링 상담 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2곳 이상의 상담 부스를 수료한 참여자에게 커피차 음료 쿠폰을 지급하는 참여 인증 이벤트를 더해 현장 호응을 높였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커리어 매칭 데이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과 동기 부여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취업률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강서캠퍼스는 이번 행사의 부스별 성과와 학생 설문 데이터를 취합해 분석한 뒤 도출된 직무 역량 지표를 내년도 진로·취업 지원 커리큘럼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국내 직업훈련 대표 국책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산업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실습형 교육을 전개해 견고한 취업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등록금 부담을 낮추고 폭넓은 장학 혜택을 제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서울 강서 지역의 핵심 직업교육 거점인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첨단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신학기 입학을 앞둔 미래 기술 인재 모집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자세한 학과별 신입생 모집 전형과 지원 서류 접수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공식 입학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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