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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와 경남 의령군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 초청 투어를 개최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성대학교는 지난 4월 17일, 경남 의령군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 초청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의령군)와의 상생 협력 및 유학생의 지역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본교 유학생과 대구 지역 대학 유학생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하여 대학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투어에서 학생들은 의병박물관과 충익사를 관람하며 의병 역사를 학습했으며,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횃불 행진’에 홍의(붉은 옷)를 입고 직접 참여했다. 또한 향토음식 체험과 전통 게임 등 다채로운 지역 문화 콘텐츠를 경험했다.
경성대 글로벌칼리지 김태운 학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적 자산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타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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